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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최초의 한글 하이킹 안내서 ‘그곳이 걷고 싶다’ 출간

광고주 업소 통해 무료배포 개인 소장용은 실비로 판매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기획한 조지아 최초의 한글 하이킹 가이드, 『GO, GEORGIA! 그곳이 걷고 싶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언론인이자 여행 전문가인 저자가 지난 2년간 주립공원, 사적지, 바다, 섬 등 조지아 일대 걷기 좋은 명소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기록한 실전 하이킹 가이드입니다. 여느 여행 안내서와 달리 단순한 지역 소개에 머물지 않고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역사와 풍물, 지역 사람들 일상까지 담아낸 종합 견문록이자 인문지리서라는 점도 특별합니다.   애틀랜타 도심 근교 명소들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한 권말 부록 ‘애틀랜타 100배 즐기기’와 ‘한눈에 보는 조지아 48개 주립공원’ 역시 조지아를 더 잘 알고자 하는 한인들에겐 요긴한 여행 정보가 될 것입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의 하이킹 가이드 출간을 후원해 주신 광고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그곳이 걷고 싶다’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조지아 생활을 즐기시길 기대합니다.   ▶일반 배포: 광고주 업소를 통해 무료 배포합니다. ▶한국 판매 : 교보문고나 예스24 등 한국 온라인 서점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 정가 : 종이책 18,000원 / 전자책(e북) 14,000원) ▶미주 판매 : 개별 소장을 원하는 분은 애틀랜타 중앙일보(주소:2400 Pleasant Hill Rd. #210, Duluth, GA 30096)에서 실비 구입 가능합니다. (권당 10달러, 우편 발송 요청 시 15달러) ▶문의 : 770-242-0099 (Ext.2025)조지아주 하이킹 한글 하이킹 하이킹 가이드 실전 하이킹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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